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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노후주택 집수리 '가꿈주택' 사업 지원

최종수정 2019.08.07 16:50 기사입력 2019.08.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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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꿈주택 사업 참여자 26일까지 모집

서대문구, 노후주택 집수리 '가꿈주택'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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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2차 가꿈주택 사업 참여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 신촌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북가좌동 330-6 일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이다.

이곳의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집수리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은 최대 1200만 원,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은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담장 철거, 담장 낮춤(1.2m 이하), 쉼터 조성의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공사비 전액이 지원된다.

서울시 전역에서 총 400가구를 선정,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 예정 건수의 120%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27일 최종 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원활한 가꿈주택 신청을 위해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현장지원센터에서 ‘집수리 전문관’과 상담할 수 있다.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3140-8342)에서도 이달 21일까지 사전 문의를 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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