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일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과 관련, 석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5호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북구민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보이콧 등 생활운동을 적극 지지, 성북구 직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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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가정의 달"…치솟는 외식비로 가족식사 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