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평 왕골돗자리 “더위 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23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 주민들이 찜통더위 속 왕골 박피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천연 왕골은 좋은 통기성과 시원한 촉감으로 인해 돗자리, 방석, 베개 등에 쓰이는 여름철 인기 소재로, 함평 월야·경기 강화·경남 합천 등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특히 함평 월야면의 경우 한때 마을 주민들이 왕골로 먹고 살았다고 전해질 만큼 왕골재배 농가가 많았으나 현재는 1농가(정일범·72)만이 5대째 전통 방식으로 왕골돗자리를 생산, 그 명맥을 잇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