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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구례 군의원 ‘남도를 그리다’전시회

최종수정 2019.07.23 15:09 기사입력 2019.07.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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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구례 군의원 ‘남도를 그리다’전시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이승옥 전남 구례군의원이 전남여성가족재단 개원 1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남도를 그리다’기획 전시회에 압화 작품을 선보인다.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여성작가들의 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남도의 모습을 압화 공예를 비롯해 서양화, 한국화, 홍화염색 등 다양한 분야가 전시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현재 구례군압회연구회 회장인 이승옥 구례군의원과 구례압화연구회 고문인 박봉덕 작가가 참여했다. 구례의 다채로운 자연 경관이 작품으로 재해석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압화는 우리말로 ‘꽃누름’이라고도 불리며 생화나 나뭇잎 등을 건조시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예술로 공예와 같은 분야다.


구례군은 세계 최초의 한국압화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협회 등록과 국제공모전 등도 구례에서 시작됐다.

이승옥 의원은 평소 압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오랜 기간 압화작가로 활동해왔다. 현재 구례군 압화연구회 회장, 대한민국 압화대전 국내·국제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국내·외 교류전, 특별전, 초청전 등 다수 참여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압화대전 우수상 등의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이승옥 의원은 “아름다운 압화로 표현한 구례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 깊고 앞으로도 세월의 넉넉함과 땅의 풍요로움이 넘치는 구례 압화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획전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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