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이버TV의 웹예능 'TWICE TV'에서 사나의 잔망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팬들은 "사나는 사랑입니다" "어쩜 이리도 잔망미 넘칠까" 등 감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이버TV의 웹예능 'TWICE TV'에서 사나의 잔망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팬들은 "사나는 사랑입니다" "어쩜 이리도 잔망미 넘칠까" 등 감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