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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많이 당했지만…400억 매출" 신애련, 요가복 어떻게 팔았나

최종수정 2019.06.20 14:45 기사입력 2019.06.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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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대표 신애련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대표 신애련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가 사업 성공의 비결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신 대푠느 tvN ‘물오른 식탁’에 출연해 사업 초기 힘들었던 시간과 매출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신 대표는 "23살에 2,000만원을 들고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과 원단시장으로 갔다"며 "무시도 많이 당했지만 결국 2,000만원을 투자해 원단을 샀다"고 토로했다.


또 "봉제업체를 가서 내가 직접 마네킹이 됐다. 그렇게 요가복을 만든 후 수중에 돈이 없어 사장님께 '내가 이거 다 팔 수 있다. 다 팔면 바로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며 "믿고 기다려주신 덕분에 요가복을 만들 수 있었다"고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영업 활동에 대해서는 "요가복을 다 만든 후 전국의 요가원과 필라테스원에 5,000통의 전화를 걸었다"며 "그런 노력 끝에 대박이 나서 사업 시작 4달만에 8억9,000만원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듬해 66억원, 그 다음해 200억, 지난해에는 400억 매출을 올렸다"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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