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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특산물 1193개 도지사품질인증…상품 인지도 ↑

최종수정 2019.06.20 11:31 기사입력 2019.06.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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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도는 20일 2019년 상반기 농수특산물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선정을 위한 ‘전남도 통합상표 심의위원회’를 열어 91개 업체, 271개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 제품은 전남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다.


전남도는 지난 5월부터 신청을 받아 농수산 분야 전문가로 평가반을 구성해 서류 검토를 하고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심사를 실시했다. 전남지역 생산 주원료 사용 여부, 식품 안전성, 유통 능력, 생산 기술 수준, 자체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주요 선정 제품은 나주 짱쭉(주) 쌀눈식혜, 여수 농업회사법인 식객갓김치(주)의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배추김치와 나주시 ㈜창억의 부드럽고 쫄깃한 호박인절미, 입 안 가득 고소한 녹두깨찰떡 등이다.


이들 상품은 내달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3년간 도지사품질인증 통합상표를 포장재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도지사품질인증 제품은 310개 업체, 1193개 품목에 달한다. 백화점 입점, 홈쇼핑 진입, 해외 수출 등으로 매출액 증가에 기여하는 등 상품 인지도와 신뢰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증 제품에 대해선 보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한층 높임으로써 매출 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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