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친환경유통센터,  영양플러스 영양사와 함께 친환경 산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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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지난 12일 서울시 25개구 자치구 보건소 영양플러스 담당자 등(3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산지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산지체험은 우유공급업체 시설 견학과 친환경농산물 생산 체험 등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주요 품목의 생산 ·유통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날 진행 된 방울토마토 수확 체험은 친환경농산물 생산 과정의 어려움을 이해, 친환경 농산물의 환경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현장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우유 신선도 유지를 위해 보냉 주머니를 새로 공급하여 클레임 줄이는 방안’ 등 영양플러스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영양플러스 사업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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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교 센터 농산급식팀장은 “이번 산지체험은 소비지와 산지간의 소통을 통해 도농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산지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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