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용산구 이촌역 4번 출구 15인승 승강기 건립

최종수정 2019.06.17 07:14 기사입력 2019.06.17 07:14

6~12월 중 이촌역 4번 출구에 15인승 승강기 설치…시비 7억원 투입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궁(窮)하면 통(通)하게 마련입니다. 코레일을 포함한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구가 직접 이곳에 엘리베이터를 놓기로 했습니다. 시 예산 7억원도 확보 했습니다”


지난 14일 이촌역 4번 출구 이동편의시설 착공식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이같이 말했다.

앞으로는 이촌역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용산구(구청장)가 이촌역 메인 통로인 4번 출구 옆에 이동편의시설(15인승 승강기)을 설치한다.


공사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 사업비 7억원은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편성했다.

현재 이촌역과 외부를 잇는 이동편의시설은 3번 출구 인근에 설치된 승강기 1대에 불과하다. 주거지와 바로 연결되는 4번 출구 쪽으로는 승강기가 없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았다. 특히 노약자, 장애인, 유아동승자의 경우 일부러 먼 길을 돌아 3번 출구 승강기를 이용하곤 했다.


구가 처음 관련 민원을 접한 건 지난 2015년의 일이다. 시설 관리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에 민원을 이첩했다. 이후 3년간 논의를 이어왔고 그 결과 2018년 10월 구가 직접 공사를 맡기로 구-코레일-한국철도시설공단 3자간 협약을 맺었다.


이어 구는 지난 4월 공사 설계를 마무리, 지난 달 모건종합건설과 공사 도급 계약을 맺었다.


착공식은 14일 오후 3시 이촌역 4번 출구 앞에서 치러졌다.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으며 성장현 구청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0명이 자리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촌역 뿐 아니라 북한남 삼거리, 녹사평 보도육교에도 승강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모두 걷기 좋은 용산이 될 수 있도록 이동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산구 도로과(☎2199-7854)

썝蹂몃낫湲 븘씠肄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포토] 전소미 '바비인형 비주얼' [포토] 이유비 '귀여운 패션'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