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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지전자, 5G 광중계기 수주 이제 시작…저평가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19.06.10 09:18 기사입력 2019.06.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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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지전자 가 강세다. 5세대(5G) 관련 수주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2차전지 분야도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삼지전자는 10일 오전 9시1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2.00%(1500원) 오른 1만4000원에 거래됐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장비 부문은 지난해부터 노키아 재팬을 통해 중계기 등을 납품하고 있고 올해도 관련된 매출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의 주요 협력사인 삼지전자는 지난 5월 5G 광중계기 관련 192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앞으로 5G 투자가 활성화된다면 광중계기 관련 회사의 수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반환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삼성SDI에 2차전지 화성장치 납품을 개시함에 따라 개발 및 운영 관련 각종 비용 등이 발생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부진한 실적의 요인"이라면서도 "올해는 이러한 비용이 줄어들면서 상당 부분 적자폭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부터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5G 및 2차전지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삼지전자의 주가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앞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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