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 ‘담양대나무축제’가 개막을 알렸다.
1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대나무축제 개막식을 앞두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죽신제(竹神祭)가 열렸다.
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담양의 대표 대나무숲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오는 6일까지 6일간 열린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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