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결혼 생활 공개된 신동미-허규 부부 화제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신동미, 허규 부부의 결혼 생활이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재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신동미 허규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미는 허규와의 만남에 대해 “뮤지컬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어쩌다 보니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로를 ‘야’, ‘너’라고 부르며 친구처럼 지내는 동갑내기 부부의 모습에 패널들은 웃음을 지었다.
허규는 “5년 동안 친구랑 잘 논 느낌”이라며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동미도 “좋은 동반자를 만난 느낌이라 동갑내기 상대와의 결혼을 강하게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집이 공개됐다. 그곳은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곳이었다.
허규는 “준비 없이 결혼하다 보니 아내가 시댁살이를 먼저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신동미는 “그때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며 “밖에서 작품을 해도 대선배님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다 보니 정말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미는 “원래 1년만 들어가 살려고 했는데 정말 좋았다”며 “시부모님이 제 일에 대해 정말 존중해주시고 일한다고 손수 음식도 준비해주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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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집의 인테리어는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규는 “부모님이 며느리가 들어온다고 중문을 설치해주셨다”며 “중문을 들어오면 6평 정도 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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