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서울시 손잡고 '전기 이륜차 교체사업' 나선다
왼쪽부터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 유지영 한국피자헛 이사,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윤현준 우아한청년들 대표,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이태권 바로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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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서울시와 함께 전기이륜차 교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친환경 프랜차이즈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울시가 발표한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근원적으로 줄이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교촌에프앤비 외에도 배달 관련 6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협약은 미세먼지 오염원 관리에 협조하고, 일반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일반이륜차의 유지보수 및 유류비까지 절감해 가맹점의 관리 비용(연간 약 128만원)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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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 구축과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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