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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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25일 기아자동차 스포츠센터 내 체육관에서 장애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아자동차노동조합광주지회(밀알봉사회) 주최로 개최된 이 날 바자회에는 (사)실로암사람들, (사)광주여성장애인연대, 광주광역시 근육장애인협회, 예그리나 장애인복지센터가 참여했다.

바자회에서는 식사류, 차류, 젓갈, 건어물, 반찬, 기타 물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 지도자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한 기금 마련, 실로암 복지센터 건립기금 마련 등 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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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각별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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