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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이광수 "착하게 살려고 노력…유재석처럼 살 자신없어"

최종수정 2019.04.24 16:26 기사입력 2019.04.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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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②]이광수 "착하게 살려고 노력…유재석처럼 살 자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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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착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생긴 착한 이미지에 대해 이광수는 “주변에서 저를 착하게 만드는 거 같다”며 웃었다.


이광수는 “그러다 보니 착하고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생긴 거 같다.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게 스스로 불편하지 않고 좋다. 건강한 것 같다.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착한 이미지가 부담되지는 않냐고 묻자 이광수는 “그렇다고 해서 유재석 형처럼 바른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재석이 형처럼 살 자신은 없다. 형은 형대로 즐기면서 살지만, 대단한 사람이다. 저는 소소하게 주변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정도라. 제 나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촬영이 없는 날은 동료들과 술잔을 기울이기도 한다는 이광수는 “조인성, 배성우랑 (술을) 많이 마시는 거 같다. '런닝맨' 팀에는 술 마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가끔 만나서 마시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해서 집에만 있지 못하는 편이었다. 형들을 만나는 걸 워낙 좋아해서 자주 만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일하다가 집에서 쉬는 것도 좋은 거 같다”고 달라진 변화를 말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5월 1일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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