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7년 만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中·선진시장 성장세"
1분기 매출 2조1826억원
영업이익 2500억원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1.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가 중국과 선진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7년 만에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분기 매출 2조1826억원, 영업이익 2500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3.5% 늘어난 수치다. 1분기 매출로는 2012년 2조1903억원을 달성한 이후 7년만에 최대치다.
중대형 건설기계(Heavy) 사업 매출은 1조 억원으로 중국과 북미, 유럽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해 전년대비 4.0% 늘었다.
특히 지난해 큰 폭의 성장을 한 중국시장은 인프라 투자수요 확대와 건설장비 교체 수요가 지속되며 전년대비 9.9% 증가한 46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 매출 또한 경기회복과 주택, 인프라 건설 수요 증가에 힘입어 14.4% 성장한 2062억원을 달성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하수 계속 펐더니, 매년 24㎝씩 가라앉는 중"…...
다만 한국과 신흥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시장 침체로 전년대비 8.3% 감소한 32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채널 경쟁력 강화, 대형 기종 판매 확대, 전략 지역에서 대규모 수주 등을 통해 신흥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전 지역에서 확대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