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는 월트디즈니와 제휴를 맺고 마블 캐릭터 티셔츠 36종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4월 30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남성 및 아동 F2F 마블 캐릭터 티셔츠를 3000원 할인해 아동 티셔츠 9990원, 성인 남성 티셔츠는 1만2990원에 판매한다.
특히 강서점, 목동점, 월드컵점, 영등포점, 부천상동점, 춘천점, 세종점, 전주효자점, 아시아드점 등 전국 60개 주요 거점 점포에서는 F2F 마블 티셔츠 2개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 총 1만2000명에게 마블매니아 한정판 마그넷도 증정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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