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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지수와 환율 조합한 원금보장형 DLB 등 4종 모집

최종수정 2019.04.23 10:41 기사입력 2019.04.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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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지수와 환율을 조합한 원금보장형 DLB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지수와 환율 조합한 원금보장형 DLB 등 4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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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DLB783회'는 홍콩지수(HSCEI), 미국달러(USD)와 한국원화(KRW)간의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연 5.70%의 쿠폰을 추구한다. 원금이 보장되는 DLB로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총 9차례의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1차~만기)이다.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4.4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605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20%(연 4.4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4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삼성전자(005930)를 기초자산으로 연 7.58%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620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8%이상(1~2차)/ 85%이상(3~4차)/80%이상(5~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6.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39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 시점에 92%이상, 4개월 시점에 91%이상, 5개월 시점에 90%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3차)/80%이상(4차)/75%이상(5차)/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DLB783회와 ELS 9605회는 각 50억원, ELS 9620회와 DLS 3392회는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기간은 DLB783회와 ELS 9605회, ELS 9620회가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까지이며, DLS 3392회만 30일 오후 1시30분까지이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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