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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캄보디아 등 5개 개도국 의약품 관리 역량 강화 지원

최종수정 2019.04.23 09:08 기사입력 2019.04.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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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5개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 및 전통의약품 관련 규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ODA)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협력해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을 대상으로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과 한약재 등 전통의약품의 품질관리 능력 향상, 허가 기술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백신 평가 및 허가 후 모니터링에 대한 교육·훈련과 기술자문 ▲백신규제기관에 대한 WHO 실사 지원 ▲백신 품질 관리 실험실 구축 지원 ▲전통의약품 품질 관리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2015년부터 서태평양지역 개도국 공무원에게 공적개발원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서태평양지역 바이오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식약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참여국가의 바이오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는 만큼 국내 제약사의 해외진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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