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가스앱'으로 도시가스 전출?전입 간편하게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서울도시가스는 간편하게 도시가스 전출?입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스앱'을 이사철 필수 서비스로 제안했다.
21일 서울도시가스에 따르면 도시가스는 수도, 전기와 달리 전국 34개의 사업자가 지방자치단체 권역별로 관리하고 있어 이사 시 전출, 전입 처리가 번거롭다. 일반적으로 이사로 인한 도시가스 업무를 진행하려면 해당 도시가스사에 직접 연락해 일정을 조율하고, 이사 당일 연결 철거와 요금 정산 등을 위해 도시가스 담당자를 기다려야 한다.
서울도시가스는 이러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모바일 고객센터 '가스앱'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서울도시가스는 서울시 서부권 11개 구(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마포구, 용산구, 서대문, 은평구, 종로구)와 경기도 3개 시(고양, 김포, 파주)에 가스앱을 통해 도시가스 전출?입 처리와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스앱은 전출?입 업무 방문예약기능을 갖춰 이사 예정일을 입력하면 도시가스 고객센터의 방문 예약 일시를 통보해 준다. 요금 계산을 통해 앱 내에서 요금 납부도 가능하다. 자동이체 해지도 클릭 한번으로 가능하다.
전입도 마찬가지다. 앱을 통해 이사 예정인 주소지를 입력하면 간편한 예약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가스레인지 연결과 사용계약 등 필수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서울도시가스는 가스앱에서 이사뿐 아니라 실시간 요금 계산?납부, 안전점검 간편 예약, 인공지능 챗봇 상담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은 "가스앱은 고객에게 최적화한 모바일 고객센터를 제공하고자 자체 IT기술을 접목해 편리성과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다른 도시가스사 공급권역에 속한 소비자도 스마트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에너지 IT서비스 플랫폼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