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디알텍 은 시설자금과 운영 자금을 마련하려고 1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중소기업은행 등 기관투자가가 주로 투자한다.
사채의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각 0%다. 내년 4월23일부터 2024년 3월23일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가는 1852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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