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이재민 부의장을 비롯한 김광심, 최남일, 이재진, 이호귀, 김영권, 김형대, 이향숙, 김세준, 안지연, 김현정, 이상애 등 강남구 의원들은 18일 오후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재민 부의장은 “강남구의회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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