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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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18일 오후 1시 1분께 대만 동부지역 화롄현 인근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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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지진 발생에 놀란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왔고 타이베이 내 빌딩들도 흔들렸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타이베이 지하철 운행도 멈춘 상황이다.


진원은 북위 24도 13분, 동경 121도 52분 지점이다. 아직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나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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