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강원도 고성 산불피해지역 방문…지역민 위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17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인 강원도 고성군을 직접 방문해 이경일 고성군수를 만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암군 전 공직자들은 화마로 인해 일상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567만 원의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버들농산영농조합법인(류충연 대표)이 소중한 뜻에 동참해 영암군의 지역대표특산물인 고구마 1000박스(4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금호축산영농조합법인(이행도 대표)도 곤포사일리지 120롤(700만 원 상당)을 축산농가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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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암군은 피해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2019 영암군 공직자 소통·공감 교육’을 강원도 고성군 일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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