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불법 광고물 민관 합동정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16일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정비에는 광주시, 자치구, 옥외광고협회 등이 참여해 수영대회 하이다이빙 경기장이 있는 조선대학교를 시작으로 필문대로, 남문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있는 전단지,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광주시는 수영대회가 개최되는 오는 7월부터는 불법 광고물 휴일 상시 정비반을 운영한다.
또 수영대회가 끝나는 기간까지 자치구 등과 연계한 합동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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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선수촌 등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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