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랜텍, 1분기 호실적 전망"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이랜텍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80원은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1분기 이랜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375억원과 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9%,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호실적 요인은 인도향 보급폰 스마트폰 출하 확대와 따른 이랜텍의 케이스 매출이 확대된다는 점과 베트남 하노이 법인의 수율 개선을 통한 보급형 배터리팩 매출 확대"라며 "2분기도 인도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 지역향 신규 보급형 스마트폰 케이스 수주 및 신규 사업부의 매출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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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는 올해 이랜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086억원과 23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7%, 170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배터리팩은 주요 고객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및 노트북 적용 효과로 전년 대비 86.4% 증가한 155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같은 기간 케이스는 2875억원으로 27.6%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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