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임실 치즈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지정환 신부가 13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벨기에 태생인 고인은 1959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이후 1964년 임실성당의 주임신부로 부임한 뒤 가난한 지역민을 돕기 위해 치즈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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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전주교구는 고인의 장례 일정과 절차를 논의 중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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