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8주 연속 올라…리터당 1408.3원
일주일새 리터당 10.3원↑
"오름세 이어갈 전망"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내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3일 오피넷에 따르면 4월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전주 대비 10.3원 상승한 1408.3원이다. 경유는 8.5원 오른 1304.3원이다.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1379.9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422.0원을 기록했다.
경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격은 1277.4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317.2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1.5원 상승한 1502.7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4.4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3.4원 오른 1386.2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6.5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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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넷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3월 OPEC 원유생산량 감소와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및 미국의 베네수엘라 추가 제재 등으로 인해 상승함에 따라 국내제품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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