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막바지 세일 대전…"나들이 용품부터 리빙, 스포츠웨어까지"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한층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백화점 봄세일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아직 봄 아이템 준비를 못했다면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세일 기간을 주목해보자.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4일까지 진행하는 봄 정기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이해 점포 별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소공동 본점에서는 봄에 어울리는 슈즈와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슈즈 & 패션잡화 초특가전’을 선보인다. 락포트, 제옥스, CK 선글라스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슈즈와 핸드백을 최대 60%, 선글라스를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세일 마지막 14일까지 삼성전자, 에이스, 시몬스 등 4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리빙 블랙 위크’ 행사를 열어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에이스의 침대를 460만1000원에, 시몬스의 침대(QE 윌리엄)를 516만원에, 소파 브랜드 ‘디사모빌리’의 라파엘 카우치 소파를 531만원에 판매한다.
롯데 아울렛에서도 교외로 나들이를 가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우선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은 이천의 도자기 문화와 축제를 알리고자 ‘미리 만나는 이천 도자기 축제’를 열어, 전통 도자기 물레 시연, 전통 도자기 체험과 더불어 도예작가 24명의 생활도자기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롯데 파주 아울렛 스포츠 페어’가 열린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메가샵 오픈을 기념해, 전 품목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맨투맨을 3만8600원에, 여성용 레깅스를 3만5800원에 판매하는 등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또한, ‘아디다스’와 ‘리복’, ‘언더아머’의 전 품목을 20%, ‘나이키’의 런닝화를 15% 추가할인 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AK플라자는 봄 정기세일 ‘제주를 담다’ 마지막 주말을 맞아 4월12일부터 4월14일까지 3일간 전 점에서 봄시즌 패션 및 리빙 이월 기획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말 동안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로 가전 및 가구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7.5% 상품권을 증정한다.
분당점에서는 ‘평강랜드 봄꽃축제’도 운영한다. 해발 2500m 이상의 고산지대 식물 1000여종을 보유한 평강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분당점 1층 피아짜360 광장과 5층 돔파크에 고산지대 봄꽃과 식물을 전시한다.
패션 행사장에서는 ‘롱샴 이월상품전’을 통해 핸드백을 20~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아디다스 봄상품 대전’을 열고 봄 신상품 및 이월상품을 30~50%까지 할인한다. 아디다스 반팔티셔츠를 2만9000원에, 운동화를 4만9000원에, 바람막이 재킷을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수원점은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탄생 46주년 기념전’을 통해 포트메리온보타닉가든 시리즈 전품목(일부상품 제외)을 20%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AK&’ 본매장과 지하1층 분수대 광장에서는 ‘AK& 힙합 위크’를 열고, 커버낫, 원더플레이스, 바인드, 믹스제이블랙 등의 이월 및 정상상품을 3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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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점은 ‘키플링 초특가 기획전’을 통해 키플링 이월상품을 40~60%까지 할인 판한다. 원주점은 ‘메트로시티 스페셜 픽’ 행사를 통해 핸드백 및 지갑 이월 기획상품을 40~60%까지 할인하고, 핸드백 구매시 장우산(50개 한정)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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