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경규 "과거 예능 중 '대단한 도전' 부활했으면…'무도'의 시초"

최종수정 2019.04.12 15:11 기사입력 2019.04.12 15:11

댓글쓰기

'지금 1위는?'의 이경규, 유세윤. 사진=MBC

'지금 1위는?'의 이경규, 유세윤. 사진=MBC


방송인 이경규가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프로그램을 밝혔다.


이경규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의 명곡을 소환하는 '지금 1위는?'처럼 다시 하고 싶은 과거 프로그램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경규는 "MBC에서는 '건강보감'이라고 있다. 사실 먹방의 시초다. 그냥 먹는 거다. 하는 게 아무 것도 없고 먹는 것만 하는데 그 당시에 시청률이 잘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또 해보고 싶다면 '대단한 도전'이라고 있었다. '무한도전'의 시초다. '대단한 도전'이라고 모르세요?"라고 물으며 "굉장히 재미있었다. '대단한 도전'이 아시아 예능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을 소환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유세윤은 "선배님의 '양심냉장고'를 요즘 시대에 다시 꺼내면 좋지 않을까 싶다. '양심청정기'로 바꿔서 하자"라고 제안했다.

한편 '지금 1위는?'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권수빈 연예기자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