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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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주사 맞으며 버텨"…불티나는 서울대 '천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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