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황해청 "포승지구 시세보다 25%저렴하게 분양"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 포승지구(포승BIX)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황해청은 11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포승지구 내 자동차, 기계 제조부지 등 78만㎡와 물류부지 55만㎡ 분양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황해청은 이달 부터 이들 부지에 대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25% 저렴한 3.3㎡당 167만원이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평택 포승지구는 입주기업이 평택항을 통해 해외수출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업경영 환경 하에서 우리나라 기업특성에 맞는 최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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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은 도내 22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모여 월례회를 개최하는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상공회의소, 고양상공회의소, 용인상공회의소 등 도내 20개 상공회의소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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