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지혜가 건강미를 발산했다.
11일 YTN 소속 박지혜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닝 전문가가 아니지만, 아니기에 일반인으로서 말할 수 있는 러닝 이야기를 말할게요. 방송 습관 던져버리고 내숭 없이 나답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아나운서 하면서 라디오 진행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초청해주신다는 것만으로 설레네요"라며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출연 사실을 알렸다.
한편 박지혜는 11일 오후 2시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네이버 스포츠라디오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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