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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결승골’ 첼시, 프라하 원정서 1-0 진땀승

최종수정 2019.04.18 16:40 기사입력 2019.04.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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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프라하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마르코스 알론소가 프라하 골문을 향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첼시 구단 홈페이지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프라하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마르코스 알론소가 프라하 골문을 향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첼시 구단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첼시가 프라하 원정에서 어렵게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첼시는 12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 원정에서 프라하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첼시는 문을 꽁꽁 걸어 잠근 프라하의 수비적인 전술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아자르의 초반 결장이 뼈아팠다. 경기 초반 아자르가 빠지면서 팀의 전열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용을 하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 25분 윌리안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는 등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두 팀이 전반 기록한 유효 슈팅은 단 하나 뿐.


답답한 상태로 후반에 들어선 첼시는 프라하의 골문을 열기 위해 세트피스로 활로를 뚫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경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자 사리 감독은 후반 13분 아자르 카드를 꺼내들면서 변화를 모색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효과가 바로 나오지 않았다.

프라하의 수비 전술에 발이 묶이는 듯 했던 첼시는 후반 41분 0-0 균형을 깨뜨리는 알론소의 골로 앞서갔다. 윌리안의 절묘한 크로스를 알론소가 머리로 밀어 넣으면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41분에 터진 알론소의 헤딩골에 힘입어 첼시는 경기 막판 어렵게 승리를 가져갔다.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첼시는 19일 안방에서 4강 진출 확정을 노린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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