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SK디스커버리 는 자회사 SK플라즈마가 367억원 규모 경기도 오산시 고현동 소재 토지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산총액의 1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이다.
구체적인 토지 소재지는 경기도 오산시 고현동 12, 12-3, 13-1, 13-4 및 갈곶동 332-2, 340-5, 340-6 등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작년 무려 1243억 매출…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