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에 대해 경찰이 새로운 혐의를 포착했다/사진=JTBC '뉴스룸' 화면 캡처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에 대해 경찰이 새로운 혐의를 포착했다/사진=JTBC '뉴스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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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알선했다는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에 대한 또 다른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JTBC '뉴스룸'은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에 성접대를 알선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새로운 혐의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강남의 한 유명 식당에서 방을 빌려 투자자들과 만난 후 자리를 옮겨 성접대를 했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한 후 당시 현장을 탐문하는 등 내사에 착수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 승리 측 변호인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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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일 '채널A'는 승리가 2017년 12월 팔라완 섬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 파티에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 여러 명을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생일파티에 참석한 일부 여성들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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