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8강' 맨유 4강 가능할까…루크 쇼 자책골로 바르사에 0-1 패배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게 1골을 내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0대 1 패했다.
선취골은 바르셀로나의 몫으로 돌아갔다. 메시가 올린 크로스를 수아레스가 헤더로 받았다. 공은 루크 쇼의 팔에 맞은 후 맨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으나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확인 결과 골로 인정됐다.
맨유는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압박하며 경기를 펼쳤다. 전반 28분 스몰링과 경합을 벌이던 메시가 팔에 맞고 쓰러지면서 코피를 흘려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메시는 지혈한 후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양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이 시작되자 맨유는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7분 래쉬포드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맞았고, 후반 17분 프레드의 슈팅은 수비에 가로막혔다.
후반 20분 바르셀로나 수아레스도 추가골을 노리며 슈팅을 했으나 골문을 두드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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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결국 만회골을 얻지 못한 채 바르셀로나에 승리를 내줬다.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오는 17일 캄 노우에서 맨유와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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