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천세창 특허청 차장과 유럽특허청(European Patent Office·EPO) 크리스토프 엔스트(Christoph Ernst) 차장이 만나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 차장(왼쪽)과 크리스토프 엔스트 차장(오른쪽)이 회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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