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日 오사카에 팝업스토어 오픈
5월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운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카카오프렌즈가 도쿄에 이어 오사카에도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일본 내에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는 일본 오사카 츠타야 에비스바시점에서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4월6일부터 5월1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내 두 번째이며 도쿄에서 확인한 인기에 힘입어 오사카 최대의 번화가인 도톤보리에 마련됐다. 지난 3월 도쿄에서 첫 선을 보인 카카오프렌즈의 팝업스토어는 오픈 당일부터 수 많은 인파가 긴 대기행렬을 만드는 등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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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팝업스토어는 일본 흥행의 주역 '어피치'를 메인으로 직접 보고 만지며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대형 어피치 구조물과 포토존도 마련됐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가 도쿄에 이어 오사카까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일본 내 K캐릭터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캐릭터 브랜드인만큼 보다 많은 현지인들이 카카오프렌즈의 감성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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