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속초 산불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1000인분 '긴급지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GS리테일은 갑자기 발생한 산불로 인해 대피한 강원도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GS리테일은 강원 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지에 발생한 산불로 긴급 대피한 주민들에게 생수, 컵라면, 간식, 화장지, 은박매트 등 생필품 1000인분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된 화재가 인근 지역으로 번지면서 지역 주민들은 지역 내 대피소로 피신한 상태다. 이를 돕기 위해 GS리테일은 행정안전부 및 전국 재해 구호협회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지원한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신속하게 재난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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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지난 해 보다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재난 예방 및 구호물품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과 5월 강릉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도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2017년 1월과 9월에는 폭설로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여행객들과 울릉도 폭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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