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조일알미늄 은 지난해 영업손실 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규모가 1737.4%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 증가한 3177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손실은 104억원에 달했고 전년보다 이익 규모가 468.3% 줄어들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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