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400만원 강보합…해외서도 3700달러 정체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400만원선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해외 가격도 3700달러(약 415만원) 선으로 지지부진했다.
18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5시41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1만1000원(0.27%) 상승한 405만7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114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코인 시세는 엇갈렸다. 이오스(2.47%), 라이트코인(1.90%) 등은 올랐고 에이다(-20.09%), 비트코인 에스브이(-1.74%)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선 비트코인이 전일 오후 5시30분 대비 1만6000원(0.39%) 오른 405만7000원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선 코인 시세가 부진했다. 어거(-11.71%), 파워렛저(-11.11%),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10.60%) 등이 10% 넘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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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코인들은 보합 공방을 벌였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0% 오른 3669.59달러(약 411만7280만원)를 기록했다.
아이오타(3.92%), 이오스(2.82%), 트론(2.39%) 등은 올랐다. 카르다노(-0.86%), 비트코인 에스브이(-0.73%), 리플(-0.25%)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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