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360가구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설 선물
동대문구, 22일 오전 9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9 설날 희망나눔의 장 행사’ 개최...대상 후원한 4000만원 상당 청정원 선물꾸러미 1360개 결연가구에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식품기업 대상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동대문구의 취약계층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구는 22일 오전 9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대상(주) 주최로 ‘2019 설날 희망나눔의 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 지역을 대표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대상(대표 임정배· 정홍언) 후원으로 마련된다.
대상은 구 직원과 1:1 결연을 맺은 동대문구의 취약계층 1360가구를 위해 떡국 떡, 한우곰탕, 찰고추장, 청정미역 등 총 8종을 담은 선물꾸러미 1360개(4080만원 상당)를 선물한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대상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 기업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대상이 준비한 설 선물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
이날 행사장에서는 임정배 대표 등 대상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70여명이 함께 선물꾸러미 1360개를 정성껏 포장하고 결연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2년부터 8년 동안 꾸준히 설 명절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대상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대상이 기부한 선물꾸러미를 결연대상자에게 잘 전달, 설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