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4일 국내 최초 부산~싱가포르 부정기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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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어부산 에어부산 close 증권정보 298690 KOSPI 현재가 2,020 전일대비 30 등락률 -1.46% 거래량 249,411 전일가 2,0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어부산, LCC 3사 공동 어린이 항공안전 체험교실 열어 에어부산, 고유가·환율 부담에 영업익 감소…순이익 적자 전환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은 국내 최초로 부산(김해국제공항)~싱가포르 노선을 부정기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부산~싱가포르 부정기 항공편은 이날 오후 5시 취항식 행사를 갖고 첫 운항을 시작한다. 이번 부정기편은 에어버스 A321-200 항공기로 오는 29일까지 주 2회(화·금) 운항할 계획이다.


부산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BX7615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15분 출발, 싱가포르에 오후 11시15분 도착한다.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다음날 0시15분에 출발해 오전 7시20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6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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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이번 부정기편의 안정적 운항을 통해 내달 중 진행 될 부산~싱가포르 노선 정기편 운수권 배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싱가포르 노선은 이용객이 많은 노선이지만 지역에는 직항편이 없는 상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부정기편 예약률은 100%로 전석 매진됐다"며 "김해공항에서 가장 운항편과 항공기를 보유한 에어부산이 정기편을 운항하게 되면 지역민의 편익 제고 뿐 아니라 인바운드 환승객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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