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 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19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 시작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진도군은 2일 새해 군정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한 시무식을 6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서 이동진 군수는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위해 성심을 다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다”며 “진도 번영이라는 돛을 높이 올리고 도전과 전진의 행보로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오는 6월 준공 후 7월 중순부터 576개 객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며 “고용 창출, 진도 농수특산물 사용, 군민 소득 향상 등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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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육성,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내·외 투자유치와 관광, 농수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쉬미항 권역 거점 개발 사업을 통해 해양 관광 시대를 새롭게 열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진도 국제항 개발, 고려조선소 활성화 등이 해결되면 인구 늘리기·고용 해결 등이 기대된다. 스타타워, 케이블카, 아리랑 관광단지 등 성장 잠재력 있는 지역들을 속도감 있게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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