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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15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 아파트 63개 단지·3만9321가구(일반 물량)가 분양된다. 이달(4만6497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2000년 이후 12월 월간 물량으로는 2015년(4만7948가구)과 2007년(4만7589가구), 2016년(4만1178가구)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12월 분양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수도권에서만 전체 분양 물량의 62.8%에 해당하는 2만4687가구(34개 단지)가 공급된다. 이어 5대 광역시 10개 단지·6428가구, 지방 중소도시 19개 단지·8,206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서울은 5개 단지에서 3368가구가 분양된다. 우선 개포8단지 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1690가구 규모의 '디에이치자이'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거여2-2구역·379가구)'와 'e편한세상 대림3(대림3 주택재건축·650가구) 등도 12월에 공급된다.

경기도는 27개 단지·1만9638가구가 대기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 C11블록 롯데캐슬(940가구)과 하남 포웰시티(2603가구), 광명16구역 두산위브자이(803가구) 등이 분양된다.


인천은 서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1129가구) 등 2개 단지에서 168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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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선 나성동 2-4생활권 P4구역 HO3블록에 들어서는 845가구 규모의 '세종 리더스포레'를 포함해 7곳에서 709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광역시에선 대전(2곳·3102가구)과 부산(5곳·1,837가구), 울산(2곳·962가구), 대구(1곳·527가구) 등에서도 분양이 진행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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