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52%(1만5000원) 오른 287만6000원까지 상승했다. 전날 장중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인 287만5000원을 뛰어 넘었다.
증권가들도 일제히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유안타증권이 380만원을 제시했고, IBK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350만원을 제시한 증권사도 다수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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