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및 2인 가구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 인기몰이
유덕IC·광주국제공항·KTX 등 편리한 교통망 구축돼 있어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경쟁률 속 전 타입 1순위 마감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이 아파트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은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중소형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중소형 아파트는 대형 면적을 지닌 아파트에 비해 구매비용이 낮아 투자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며 풍부한 수요에 따른 유동성 프리미엄이 확보돼 몸값을 높여가고 있다.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청약 요건이 강화된 것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게 된 데에 한 몫 한다. 서울의 신규 분양 단지는 지난 달 20일 개정, 시행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 받아 전용 85㎡ 이하 중소형 면적 당첨자는 100% 가점제로 결정되게 바뀌면서,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은 새 아파트 청약을 포기하고 기존 아파트 매매나 특별공급, 미계약에 따른 잔여 분양물량을 노리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세대는 강화된 가점제는 피하면서 기존 중대형 아파트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에 몰리고 있다. 특히 유덕IC, 광주국제공항, KTX 등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광주 최고의 입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상무지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무지구는 기존 인프라와 더불어 현재 국토교통부고시 제2013-826호 도시철도2호선 기본계획 변경 승인 고시에 따라 광주지하철 2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거기에 상무지구는 반경 700m 이내에 광주시청, 서부교육청, 가정법원, 한국은행, 관공서와 기업 본사 및 지사, 금융기관, 언론사 등이 들어서 있는 광주 대표 업무지구이기도 해, 신혼부부나 1~2인의 소형가구의 이주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그간 광주의 부동산 시장은 중대형 평형대 위주의 공급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중소형아파트 공급이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소형아파트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이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가는 "중소형아파트는 고강도 규제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상품"이라며 "환금성은 물론이고 정부 정책, 주택 경기에 받는 영향도 적은 편이어서 분양시장에서 사랑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인기와 수요는 한동안 꾸준히 지속될 전망으로 보임에 따라 수요자들은 기존 중소형 아파트 공급 물량이 부족했던 광주에 실속을 갖춘 중소형아파트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의 등장이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의 사업지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20-3 일대로 지하 5층~지상 36층 초고층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69㎡, 84㎡ 총 220세대로 구성되며 세대에 따라 2면 개방 거실 또는 4Bay 평면구조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마트, 병원, 영화관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으며 광주시청과 KBS광주총국, 광주서부경찰서, 한국은행 등의 업무지구가 형성돼 업무종사자들의 수요가 높다.


실제로 전매 규제에 해당되지 않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경쟁률 속 전 타입 1순위를 마감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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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관계자는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 "정당계약까지 무사히 마쳤지만 일부 부적격세대 발생으로 인한 것"이라며 "아쉽게 기회를 놓친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482-4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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