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광주시 정보화정책 연찬회서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제23회 광주광역시 정보화정책 연찬회’에서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 앱 동구 두드림’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ICT 환경변화의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정보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찬회는 동구와 서구, 남구가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동구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각 지자체의 공공앱 개발홍수 속에 ‘동구 두드림’ 앱이 갖는 특성과 역할,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 두드림’은 ▲주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혜택, 교육정보 등 동구의 주요 구정소식을 전하는 ‘새 소식’ ▲문화행사와 축제, 전시일정을 안내하는 ‘문화소식’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참여광장’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이들 메뉴는 간단한 회원가입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 커뮤니티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직접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정책투표’ 기능을 통해 정책수립 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각종 회의나 행사 시 즉석에서 의견을 투표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투표’ 메뉴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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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에서 광주시를 대표해 연구과제를 발표하게 됐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동구 두드림’ 앱이 회원 수 1만8000여명에 달하며 주민들의 디지털 소통공간으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두드림을 통해 소통하고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로 개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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