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치매 예방교실 교통안전교육 실시
"함평군보건소 치매예방교실, 140명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7일 함평군 보건소 강증진센터에서 운영 중인 치매예방교실현장을 방문, 수강생 140명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스스로 지킵시다”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9월말 현재, 함평군 65세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34,290명중 33.2%인 11,474명이며 16년도 교통사고 사망자중 노령자가 80%일 정도로 노령자 사고가 군 단위 교통사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증가추세에 있는 노령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 이용, 신호지키기, 오토바이 안전모 및 안전띠 착용, 야간에 밝은 옷 착용하기, 음주운전금지 등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준칙 당부 및 사고사례 홍보 동영상 3편을 시청했다.
함평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중인 치매예방교실은 구성원이 60세 이상자로 매년 분기당 140명 대상, 3-4개월 코스로 교육 및 노래치료, 공예치료, 치매예방, 건강강좌 등 7개 강좌를 진행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
AD
정성일 함평경찰서장은 “노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